해남군 정보화마을운영평가 전국 유일 기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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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정보화마을운영평가 전국 유일 기관 표창
  • 송대겸 기자
  • 승인 2021.11.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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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 김치마을, 땅끝송호마을도 우수마을 선정 쾌거
▲ 해남군청
[농업경제방송] 해남군은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화마을 운영 활성화 평가 결과 전국 기관단체에서 유일하게 해남군이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북평 김치마을과 땅끝송호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등 마을표창을 휩쓰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땅끝송호마을은 전년도 20%이내 마을 중 다시 상위 10%를 선정하는 선도마을에도 선정돼 전국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80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운영 위원회 활성화 분야 등 9개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했으며 기관단체 표창으로는 해남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땅끝송호 정보화마을은 2008년 정보화마을로 지정된 후 전복, 김, 멸치 등 특산품 판매와 갯벌체험, 천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

동해마을은 지난 2007년 김치 정보화 마을로 지정돼 공동작업장을 운영하면서 묵은지를 상품화해 주민 소득사업화 하는 한편 김치만들기 체험, 물놀이 체험장 운영, 갯벌체험 등 차별화된 체험 관광을 개발해 성공적인 마을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보화마을은 정보소외지역 정보격차해소 및 주민소득 향상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정받아 운영되며 운영평가 등급에 따라 내년 해남군 정보화마을 2개소는 보조금 지급 향상 등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명현관 군수는 “마을 구성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거둔 성과에 축하를 드리며 특산품 판매 및 체험활성화가 마을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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