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건강한 숲을 위한 숲가꾸기 체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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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건강한 숲을 위한 숲가꾸기 체험행사
  • 이주비 기자
  • 승인 2021.11.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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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 기간 맞아 비료주기 등 체험행사 및 산지정화 활동 전개
▲ 전라북도청
[농업경제방송] 전북도가 완주군과 함께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숲가꾸기 필요성 등을 홍보하기 위한 2021년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지난 19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숲가꾸기 행사는 고산휴양림 내에 무궁화테마식물원에 식재된 500여 그루 나무에 비료 주기와 가지치기를 했고 휴양림 내 산지 정화 활동도 실시했다.

11월 한 달 동안 도내에서는 각 시군 자체적으로 주요 조림지, 공원·녹지대 등에서 350여명이 참여해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와 산지정화, 산림보호 캠페인 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전라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 “숲은 전 국민이 함께 소유하고 함께 가꾼다는 인식이 필요하므로 숲가꾸기 체험행사에 많은 도민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숲가꾸기는 탄소중립 달성을 이루는 실천이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한편 숲가꾸기 행사는 봄철 국민 식수운동을 연중 지속시켜 국토 녹화의 조기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77년 ‘육림의 날’을 제정하며 시행됐다.

이후, 숲가꾸기 분위기를 장기간 지속하기 위해 1995년부터는 11월 한 달 동안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설정해 관련 행사를 집중적으로 전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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