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코로나 우울로 지친 시민들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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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코로나 우울로 지친 시민들 대상
  • 이주비 기자
  • 승인 2021.11.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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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힐링 캠프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운영
▲ 남원시, 코로나 우울로 지친 시민들 대상
[농업경제방송] 남원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우울감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힐링 캠프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 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1 찾아가는 예술처방전’ 과 연계해 진행했으며 관내 코로나 19 확진자 및 격리자, 우울감이 있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100명에게 예술체험 키트를 배송했으며 동봉된 안내서에 따라 직접 예술을 체험해 봄으로써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남원시 보건소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우울증이나 심리 불안을 겪고 있는 시민의 고충은 심해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재난대상자들은 일상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에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을 원할 경우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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