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신도시 진입도로 공사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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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 진입도로 공사 순항
  • 이기화 기자
  • 승인 2022.03.0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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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의 원활한 추진으로 도심과의 도로 인프라 구축
▲ 경북도청 신도시 진입도로 공사 순항
[농업경제방송] 경상북도는 신도시 활성화 및 접근성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도청 신도시 진입도로 공사가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로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도시로 진입이 가능한 도로계획 8개 노선 중 3개 노선은 이미 완료했고 3개 노선은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나머지 2개 노선은 중장기과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예천 지보면 어신리와 호명면 금능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4.63km의 국도28호선~신도시 연결도로 개설공사는 현재 77%의 공사 진척을 보이고 있으며 올 상반기 준공을 위해 도로 포장 등 잔여 공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로가 개통되면 경북 서부지역 주민의 신도시 접근성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청신도시 연계교통체계 구축에 맞춰 추진 중인 도청 신도시 구역 내 지방도927호선 건설공사는 예천 호명면 금능 2리 지방도 927호선을 확장하는 총연장 2.7km의 왕복 4차선 도로공사이다.

현재 공사 착수를 위해 현장사무실을 설치하는 등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해 초 실시한 감정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해 보상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경북도 사업관계자는“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안동 풍천면소재지에서 신도시로의 신속한 통행을 위해 추진 중인 하회~신도시 연결도로 개설공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재 토지 보상이 이뤄지고 있으며 보상이 마무리 되는대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23년 4월에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공사가 준공이 되면 안동 풍천면 소재지에서 신도시까지의 이동거리가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등 지역주민 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현재 도청 신도시 진입도로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으며 신도시 활성화와 주민 편의를 위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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