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특별서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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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특별서예전
  • 김호우 기자
  • 승인 2019.08.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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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이종찬 이해동 한화갑 남궁진 배기선 강대희 권인호 권창륜 김영기 박상찬 변요인 송하경 이돈흥 이용 정하건 진영근 황성현 등 참여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특별서예전이 인사동 갤러리미래에서 개최된다.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특별서예전이 인사동 갤러리미래에서 개최된다.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특별서예전’이 14~20일 인사동 ‘갤러리미래’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14일 오후 3시, 사회는 배기선 전 국회의원이 맡는다.

문희상 이종찬 이해동 한화갑 남궁진 배기선 강대희 권인호 권창륜 김영기 박상찬 변요인 송하경 이돈흥 이용 정하건 진영근 황성현 등이 이번 ‘특별서예전’에  참여한 작가들이다. 김대중 대통령과 갖가지 인연을 맺은 이들이다.

이번 특별서예초대전에는 김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 유품 등 8점이 출품됐다. 도록에는 김 대통령 친필 20여점과 이희호 여사의 유품 3점이 담겼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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