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행락철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이용환경 조성 집중
상태바
전북도, 행락철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이용환경 조성 집중
  • 이주비 기자
  • 승인 2022.05.12 14: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야외활동 증가 대비 공중화장실 집중 점검 실시
▲ 전라북도청
[농업경제방송] 전라북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

공중화장실 이용객 편의제공에 총력을 다할 계획으로 주요내용은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위생 및 청결 강화 코로나-19 방역 공중화장실 등 확충 등이며 대상 시설은 휴게소, 교통시설, 관광지, 체육시설, 상가 밀집 지역 등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공중화장실이다.

특히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및 의심 흔적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범죄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공중화장실 내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관리 책임자 지정, 신체접촉이 빈번한 시설물의 수시 소독 여부 등 방역관리 실태를 특별점검하고 출입구 바닥 2m 거리두기 간격 표시, 출입구 분리대 설치, 이용수칙 안내문 게첨 등 시설 관리를 병행한다.

이 밖에도 방문객 증가에 따른 간이·임시화장실을 추가 확보하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변기 뚜껑닫고 물내리기’ 등 이용객 위생수칙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청소불량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시설물 파손, 비품 미비치 등은 신속히 보수해 편리한 공중화장실 이용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

도 홍인기 물환경관리과장은 “행락철 야외활동을 즐기는 도민들이 공중화장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시설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객들도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 이용문화 정착에 함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뉴스
농어촌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