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국내숙련도 평가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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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국내숙련도 평가 ‘적합’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2.05.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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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숙련도 2월부터 4월까지 실시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국내숙련도 평가 ‘적합’
[농업경제방송]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환경측정분석기관 정도관리 국내숙련도 시험에서 수질, 먹는물, 폐기물 분야에 참가해 모든 분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숙련도 시험은 국립환경과학원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시험검사 능력 향상 및 데이터 신뢰성 강화를 목적으로 전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2월부터 4월까지 시행했다.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 생태독성 4항목, 먹는물 환경미생물 및 무기물질 등 5항목, 폐기물 중금속 및 휘발성유기화합물 7항목 등 3개 분야 16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받아 모든 항목에서 ‘만족’으로서 기관평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에는 미국환경자원학회에서 실시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도 수질 22항목, 먹는물 17항목, 토양 12항목 등 3개 분야 51개 항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국제적 수준의 분석능력과 신뢰도를 갖춘 시험·검사 기관임을 인증받았다고 밝혔으며 매해 국제숙련도 평가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숙련도 시험 평가 방법은 미지시료를 시험분석기관이 측정 분석해 결과값을 제출하면, ‘만족’, ‘주의’, ‘불만족’ 등 3단계로 평가한다.

참가항목이 모두 만족일 경우 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정된다.

변종환 물환경연구부장은 “수질, 먹는물, 폐기물 3개 분야 시험·검사 능력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아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고 매년 지속적으로 국내외 숙련도시험에 참가해 국제적 수준의 분석역량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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