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연구원, 도민이 바라는 연구주제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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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도민이 바라는 연구주제 의견 수렴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2.05.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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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도민 관심 연구주제 분석 카드뉴스로 소개
▲ 경상남도청
[농업경제방송] 경남연구원이 ‘2022년 경남도민은 경남연구원에 어떤 연구를 기대할까’라는 주제로 도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카드뉴스로 발행했다.

이번 도민 의견수렴은 지난해 12월 사회 관계망 서비스이벤트를 통해 ‘경남도민이 바라는 연구주제’를 수집한 내용으로 유의미한 답변 총 206건이 수집됐다.

경남연구원은 ‘경남도민이 바라는 연구주제’를 경제, 관광, 교육, 교통, 복지, 사회, 환경 등 총 7개 분야로 나눠 소개했다.

우선 경남도민은 복지 분야에 가장 많은 연구주제를 제안했고 이어 사회 16.5%, 경제 13.1%, 교통 12.6%, 환경 11.6%, 관광 9.7%, 교육 6.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복지 분야에서는 ‘종합적인 복지’에 대한 연구 제안이 가장 많았고 맞벌이부부 육아복지, 신혼부부 전세대출, 육아·출생 지원, 저출생 문제, 아이가 안전한 경남 등 신혼, 육아, 아이에 대한 연구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연구주제가 많이 제안된 ‘사회’ 분야에서는 ‘지역균형발전’이 가장 많았고 청년 유입 및 정착, 인구감소해결, 인구증가 등 인구정책과 함께, 지방소멸 대응, 부·울·경 메가시티, 마·창·진 균형발전 등이 제안됐다.

또한, 경제 분야는 ‘종합적인 일자리 정책’을, 교통 분야는 ‘광역 교통망, 스마트 교통 등 종합적인 교통’ 연구를 바란다고 답했고 환경 분야는 ‘미세먼지, 지구온도, 친환경 연구’를, 관광 분야는 ‘개인이 누릴 수 있는 문화여건’, 교육 분야는 ‘종합적인 교육’ 연구를 제안했다.

김태영 원장 직무대행은 “도민들이 연구원에 바라는 연구주제를 사회 관계망 서비스이벤트 형식으로 조사한 결과이지만 앞으로 연구방향에 많은 참고가 될 수 있겠다”며 “도민의 관심분야에 대한 연구 비중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년 경남도민은 경남연구원에 어떤 연구를 기대할까?’를 주제로 한 카드뉴스는 경남연구원 누리집 또는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남연구원은 올해 개원 30주년을 앞두고 30년사 백서 발간을 준비하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 관계망 서비스이벤트를 진행해 도민의 축하메시지를 수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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