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태풍 피해복구공사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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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태풍 피해복구공사 순항 중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2.06.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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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태풍 피해복구공사 순항 중
[농업경제방송] 지난해 여름, 창원특례시는 7월 집중호우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로 하천, 도로 및 녹지 등 관내 공공시설에 총462건, 피해액 23억6900만원의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다.

이에 시는 항구적 복구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피해 시설물에 대해 복구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국·도비 12억9700만원과 재난관리기금을 포함한 시비 61억2000만원 총 74억1700만원의 복구예산을 확보했고 총 148건의 재해복구사업을 즉각 추진해 주민불편 최소화와 향후 발생 될 자연재해로 인한 추가적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력했다.

대표적 피해 유형으로는 하천 제방유실, 도로·녹지 사면유실 및 도로파손 등이 있으며 창원시는 현재 총148건의 재해복구사업 중 145건의 사업을 완료했고 나머지 3건에 대해도 안정성 확보를 위한 사면안전진단·지질조사 등의 과정을 거쳐 공사 중에 있으며 이 또한 6월 내 공사 완료 예정이다.

조일암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물론 추가적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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