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민선8기 역량 결집.2023년 국비확보 ‘총력’
상태바
강릉시, 민선8기 역량 결집.2023년 국비확보 ‘총력’
  • 박정섭 기자
  • 승인 2022.08.01 15: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장 주재 전략회의 개최, 대응전략 및 공조강화 방안 논의
▲ 강릉시청
[농업경제방송] 강릉시는 8월 1일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2023년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2개 신규사업과 8개 국책사업을 포함해 국비 2,728억원 규모의 44개 현안사업에 대해 정부부처 동향보고 및 국비반영 상황 점검을 진행했다.

강릉시는 열악한 지방재정의 한계 속에서 지역에 필요한 현안사업 해결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 정부시책과 강릉시의 핵심전략사업을 연계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주요 국비사업으로는 2023년 ITS 구축사업 99억원, 강남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30억원, 메타버스 융복합 멀티플렉스 조성사업 60억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 21억원, 진안·저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79억원 등이 있고 국책사업으로는 강릉~제진간 철도건설 700억원, 연안정비사업 345억원, 연안항만 방재연구센터 건립 250억원, 소방심신수련원 건립 14억원, 국립 산림레포츠센터 조성 3억7천만원 등이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보고회에 참석한 국·단·소·원장에게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설득할 수 있도록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논리를 마련하고 지역구 국회의원, 강원도, 서울 및 세종사무소 등 인적 네트워크와 공조해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국비 반영여부가 쟁점이 되는 사업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농어촌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