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산림휴양·녹색공간조성’ `22년 균형발전사업 평가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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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림휴양·녹색공간조성’ `22년 균형발전사업 평가 우수사례 선정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2.08.0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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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평가에서 우수사례 최종 선정
▲ 경상남도청
[농업경제방송] 경남도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평가에서 산림휴양·녹색공간조성사업이 `2022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산림휴양·녹색공간조성사업은 산림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증진과 행복 추구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경상남도 산림복지진흥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으며 산림휴양시설 인프라 확충으로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그 중에 평가대상 시설인 자연휴양림은 최근 1년간 진주, 사천, 김해, 거창 등 4개소가 신규 개장해 20개소가 운영 중이며 만족도가 매우 높다.

기존에 자연휴양림은 단일 시설로 운영됐다면 최근에는 산림복지시설을 단지화 유도로 기존 시설과 연계성을 강화해 한곳에서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 산림관광자원으로 경쟁력을 더 높이고 있다.

특히 거창군에서 조성한 항노화 힐링랜드는 산촌지역의 우수한 산림을 활용해 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Y자형 출렁다리, 치유의 숲, 자생식물원, 숲길 등 다양한 휴양과 특화된 시설 조성으로 삶의 잘 향상과 외부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지역 상생발전 차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산림휴양·녹색공간조성사업은 균형위에서 실시하는 균특회계 상위평가에서도 `19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 등급을 받았다.

윤동준 경상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산림복지시설로 지역민과 상생하고 생활권 주변으로 일상 속 산림복지 실현을 위한 산림복지단지를 적극 발굴해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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