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도로변 누수신고 포상금 제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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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도로변 누수신고 포상금 제도 운영
  • 이주비 기자
  • 승인 2022.09.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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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청
[농업경제방송] 군산시는 포상금제도를 활용해 도로변 누수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 수도사업소는 ‘도로변 누수’ 신고 시민에게 포상금 지급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상수도 누수 조기 발견과 발 빠른 누수지 복구로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누수신고 포상금제도는 상수도 급수조례 시행규칙 제41조에 의거 누수 신고자에게 군산특산품을 지급하고 있다.

포상금은 관경 100㎜이상은 4만원 상당, 100㎜미만은 2만원 상당의 특산품으로 관계 공무원이 누수신고지 현장을 확인해 누수지 복구 이후 군산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누수지 신고자 가정에 택배로 배송한다.

지난 2021년 누수 신고는 총 113건으로 240만원 상당의 포상품을 신고자에게 지급했으며 올해에도 현재까지 62건으로 140만원 상당의 포상품을 신고자에게 지급한바 있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의 빠른 신고는 누수로 인한 사고 예방과 함께 물 절약 등 상수도 유수율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시민의 자발적인 누수지 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포상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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