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베트남 메가트렌드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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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베트남 메가트렌드 박람회 참가
  • 이주비 기자
  • 승인 2022.09.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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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수산식품 공동관 운영
▲ 전라북도청
[농업경제방송] 전라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전북 농수산식품의 동남아시아 시장개척을 위해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치민 GEM센터에서 열리는‘베트남 메가트렌드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14개 농수산식품 기업이 참가해 농식품, 건강기능식품, 수산 가공품, 가정식 대체식품 등을 홍보·전시하며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바이어들과 열띤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베트남 내 한류 열풍과 코로나19로 인해 농식품과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21년 우리나라 농수산식품 베트남 수출액은 6억 3,100만 달러로 ‘20년 5억 5,794만 달러 대비 13.1% 증가했고 전북도 농수산식품의 베트남 수출액은 ’22년 7월말 현재 2,157만 달러로 전년 동기 1,114만 달러 대비 93.7% 증가했다.

이러한 현지의 변화를 기회삼아 전북도내 농수산식품 기업 또한 베트남 현지 시장 진입을 목표로 홍보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진흥원은 베트남 시장진출 활성화를 위해 호치민시의 창업지원 전문 기관인 SI-HUB와 베트남 진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으로 향후 지속적인 동반관계를 유지해 도내 농수산품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베트남은 인구 약 9,850만명의 떠오르는 신흥시장이자 매년 5~6% 경제성장률로 향후 소비재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나라로 2015년에 한-베트남 FTA가 체결되어 한국 농수산식품의 수출에 유리한 지역인 만큼 바이어 초청 및 현지 판촉행사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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