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수출기업 대상 FTA 전문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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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수출기업 대상 FTA 전문교육 개최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2.09.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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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이제는 FTA 활용이 필수다
▲ 양산시, 수출기업 대상 FTA 전문교육 개최
[농업경제방송] 양산시, 양산세관, 국제원산지관리원은 양산비즈니스센터 4층에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FTA 활용과정’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제원산지관리원 이준희 전문강사를 초빙해 HS의 이해, 원산지결정기준, 원산지인증수출자제도 등 전반적인 FTA 실무교육으로 진행된 강의에 관내 수출기업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화장품 전문 제조기업 ㈜포셀 이현석 부장은 “한-아세안 FTA로 동남아 수출시장의 가격 경쟁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현재는 한-미, 한-EU FTA를 활용해 미국과 유럽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에 함께 참석한 우현주 미래산업과장은 “러-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무역분쟁, 각국의 보호무역 등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 및 해외물류비 상승으로 기업들의 가격경쟁력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생존을 위해서 FTA 활용이 이제는 필수”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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