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호 도의원, 경기국악원 공연 및 대관 실적 전무 활성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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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도의원, 경기국악원 공연 및 대관 실적 전무 활성화 촉구
  • 임윤정 기자
  • 승인 2022.11.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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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 내 공간, 내 커뮤니티에서 향유 할 수 있는 문화·예술사업 필요
▲ 황대호 도의원, 경기국악원 공연 및 대관 실적 전무 활성화 촉구
[농업경제방송]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부위원장은 8일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국악원의 공연·대관 실적에 대해 지적하고 국악원 활성화 방안과 문화예술사업 진흥방안 마련을 주장했다.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경기국악원은 한국 전통 예술을 활성화시키고 도민 및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양한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급하고자 2004년 건립됐다.

경기국악원은 2021년 1억9천5백만원, 2022년 1억원 예산으로 국악 기획공연, 국악소풍, 전통예술교육강좌 등 사업을 추진 중이다.

황대호 부위원장 자료에 따르면 경기국악원의 대관현황은 2021년 2건이며 2022년에는 0건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국악원의 32회 공연 중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7회, 지역 초등학교에서 25회 개최됐으며 경기국악원에서 개최된 공연은 전무했다.

황 부위원장은 “국악원에서 개최된 공연도 없고 대관도 안 하고 의지도 보이지 않는다”며 강하게 질책하고 “국악원의 공연·대관 등 활성화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아울러 황 부위원장은 경기문화재단과 경기아트센터의 사업비 구성과 관련해 “내 삶, 내 공간, 내 커뮤니티에서 향유 할 수 있는 문화·예술사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히고 “도 문화체육관광국 과장과 문화재단, 아트센터 본부장들이 협의해서 재원·인력 구조 개선방안을 마련해 예산심의 전까지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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