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지역자활센터, 김포아트홀에 카페사업단 1호점 “우디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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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지역자활센터, 김포아트홀에 카페사업단 1호점 “우디움” 개소
  • 임윤정 기자
  • 승인 2022.11.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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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지역자활센터, 김포아트홀에 카페사업단 1호점 “우디움” 개소
[농업경제방송]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7일 김포아트홀에 자리잡은 ‘카페 우디움’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기정 김포시 복지교육국장,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 안상용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유병훈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경기지부장, 박미정 밀알꿈씨 원장, 김포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카페 우디움은 ‘나무 안에서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 이라는 의미로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김포지역자활센터의 카페사업단 1호점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하고 공연이 있는 주말에는 공연 시작 전에도 이용할 수 있다.

고상진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센터가 임가공 중심의 사업단에서 벗어나 목공, 편의점 사업단에 이어 카페까지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은 센터를 믿고 지지해주신 참여자분들과 응원해주신 분들의 도움 덕분”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기정 복지교육국장은 축사를 통해 “자활센터의 직원들과 참여주민들의 도전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활센터가 행복한 일터가 되고 저소득층이 자립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카페사업단에서 일하는 자활참여자 대표는 “우디움은 분위기가 편안하고 직원은 친절하며 무엇보다 커피가 맛있는 카페라고 소문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밀알꿈씨’에서 2,400만원 상당의 커피 머신을 기증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카페사업단을 비롯해 편의점, 방역소독, 목공, 신용카드 배송 등 8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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