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의원, GH비리 예방대책 마련으로 신뢰받는 공기업 되길
상태바
김상곤 의원, GH비리 예방대책 마련으로 신뢰받는 공기업 되길
  • 임윤정 기자
  • 승인 2022.11.08 17: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기 신도시 조성사업 중추적 역할 수행하는 GH의 내부비리 예방대책 마련으로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야
▲ 김상곤 의원, GH비리 예방대책 마련으로 신뢰받는 공기업 되길
[농업경제방송]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상곤 부위원장은 11월 8일 경기주택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광교택지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공사 직원의 도덕적 해이를 지적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GH는 지난 해 내부감사를 통해 수원·용인 일부지역에 광교택지개발지구 조성사업을 본격 시작한 2008년 이후 GH 직원 수십명이 뇌물·금품·향응 수수 등 각종 비리와 잘못된 관행을 저지른 사실을 적발한 바 있다.

김 부위원장은 적발된 직원들 중 4명은 파면 및 정직 처분을 받고 2명은 감봉 처분을 받은 사실에 대해 해당 직원들에 대한 처벌수위가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를 질의하며 공사관리·감독이 소홀했던 관행적 태만에 대해서는 근본적 문제를 파악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내부 규정을 정비하는 등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주택도시공사는 3기 신도시 조성 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참여 하면서 경기도 내에서 공사의 역할과 기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직원의 부동산 투기, 기강 해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등 적극적인 재발방지 조치를 마련해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사로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
농어촌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