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14호선 통영구간 병목지점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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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14호선 통영구간 병목지점 개선된다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2.12.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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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남 달포마을→청구아파트 방향 통로박스 입구에서 국도14호선 직접 연결도로 포함
▲ 국도14호선 통영구간 병목지점 개선된다
[농업경제방송] 통영시는 그동안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겪고있는 국도14호선 죽림농업기술센터 입구에서 원문고개 도로구간과 용남면 달포마을에서 청구아파트 방향의 협소한 고속도로 통로박스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통로박스 진입전에 국도14호선과 직접 연결되는 도로 이 2건의 사업에 대해 국비 243억원을 확보했으며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국도 병목지점 개선 7단계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국도병목지점 7단계 사업으로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해 전국적으로 년간 1,500억원의 규모로 5년간 7,50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우리시 2건의 대상사업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 완료할 예정이다.

우리시 국도14호선 죽림에서 원문고개 구간은 1일 교통량이 45,000대의 통영과 거제를 통과하는 단일노선으로 출.퇴근 시간대는 물론 평소에도 늘어난 신도시 차량으로 교통지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상습 교통체증이 심각해 개선이 매우 시급하고 용남면 미진이지비아 2차아파트 및 달포마을에서 청구아파트 방향의 고속도로 통로박스 및 도로가 협소해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체증에 따른 개선이 필요해 국도14호선으로 직접 연결되는 도로건설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해 투자 선도지구로 선정된 KTX통영역세권 개발사업과 봉평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국도5호선 연결 등 문화·관광·해양산업 허브조성을 통해 재도약하는 글로벌 통영 르네상스를 이루기 위해 정부정책사업이 추진중에 있어 현재 추진하는 원문고개 병목지점 개선사업은 매우 절실하다.

본 사업에 대해 통영시에서는 지속적으로 국토교통부에 사업대상지로 건의한바 있으며 금번의 사업대상지 선정은 도로의 기하학적 구조, 사업비와 교통량, 지역 균형발전 등을 평가한 결과와 더불어 우리시 지역구 정점식 국회의원과 천영기 통영시장이 원희룡 국토부장관 및 국토부 관계자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한 결과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정점식 국회의원은 “통영시장과의 소통·협력을 통해 병목지점 개선사업에 선정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각종 현안·민원 사업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영기 시장도 “이번 성과는 통영시와 지역구 정점식 국회의원과의 전략적 대응이 만들어 낸 성과”며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도 국회 및 중앙부처 등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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