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홍보대사 방서희, 노래 실력만큼 빛나는 마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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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홍보대사 방서희, 노래 실력만큼 빛나는 마음씨
  • 이주비 기자
  • 승인 2022.12.3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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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선한 영향력 전파
▲ 정읍시청
[농업경제방송] 인기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방서희 양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방서희 양은 30일 아버지 방승환 씨와 함께 정읍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정읍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방서희 양은 옹동면 ‘청결 떡 방앗간’ 외동딸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트로트로 온 동네를 울리고 웃기며 유명세를 탔다.

2018년 ‘전국노래자랑 정읍시’ 편에서 MC 송해 선생과 ‘아버지와 딸’을 불러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며 인기상을 받기도 했다.

또 KBS ‘노래가 좋아’에서 우승하는 등 각종 트로트 대회에서 상을 휩쓸었으며 최근에는 유명 방송프로그램인 ‘장윤정의 도장 깨기’에서 장윤정의 코칭으로 완벽한 노래를 선보이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방서희 양은 훌륭한 노래 실력만큼 따뜻한 마음씨도 보여주고 있다.

머리카락을 잘라 소아암 환우에게 기부하는가 하면, 평소 트로트 대회에서 받은 상금 일부로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유기견 복지 후원금 등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한 관심과 온정을 나눠주고 있는 방서희 양에게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힘들게 지내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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