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위해 라면 1,000개 기부

‘사랑의 라면트리’는 사랑가득합기도장에 다니는 관원생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5년째 이어지는 사랑가득합기도장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유재현 관장은“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제자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기부해준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섭 원신동장은 “아이들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 실천이 큰 감동을 줬다 겨울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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