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2023년 1월 1일 ‘창원고향사랑기부제’ 전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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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년 1월 1일 ‘창원고향사랑기부제’ 전격 시행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2.12.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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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e음 클릭, 기부도하고 답례품도 주문하고
▲ 창원특례시, 2023년 1월 1일 ‘창원고향사랑기부제’ 전격 시행
[농업경제방송] 창원특례시는 2023년 1월1일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창원 고향사랑기부제’가 본격 시행된다고 30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이 돌아가며 기부액의 30%까지 기부받은 지자체의 답례품으로 제공된다.

창원시는 지난 11월 24일 지역농산품 외 장애인기업 및 사회적기업 생산품 등 10개분야 72개 품목을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한 바 있고 회계·세무 등 기금과 관련된 전문가들로 구성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는 고향사랑기부금 수입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앞으로 기금운용 계획과 결산, 기금의 활용 사업 선정·평가자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기부방법은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e음으로 온라인 기부가 가능하며 대면접수는 전국 5,900여곳의 NH농협지점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방문시 본인 신분증을 가지고 농협 근무시간에 방문하면 된다.

답례품은 기부자의 편의를 위해 ‘고향사랑e음’의 포인트로 기부금액의 30%가 제공된다.

‘고향사랑e음’에서 답례품 유형별로 구분해 기부자가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고 포인트의 사용기한은 제한이 없다.

시는 현재 답례품으로 선정된 지정특산물 주남의 아침쌀 등 9개품목 업체와 지난달 20일 계약을 체결, 창원사랑상품권과 함께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자에게 답례품으로 제공된다.

동시에 농수산품 19개 품목 등 53개 추가 답례품 품목에 대한 공급업체 공모 접수를 2022년 12월에 마쳤으며 이달 중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에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해 양질의 답례품 제공으로 기부자들의 선택에 다양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영완 세정과장은 “도시와 농촌, 산과 바다가 공존하는 창원의 멋과 맛이 담긴 답례품으로 기부자에게 행복을 선물해 다시 찾는 창원특례시가 될 수 있도록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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