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개막, 함양에서 3일간의 달달한 곶감 여행,
상태바
제7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개막, 함양에서 3일간의 달달한 곶감 여행,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2.12.30 1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월 30일~1월 1일까지 곶감·농특산물 특판, 보고·먹고·즐기는 흥겨운 축제 한마당
▲ 제7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개막, 함양에서 3일간의 달달한 곶감 여행,
[농업경제방송] 지리산과 덕유산 청정자연의 맛과 향이 가득 담긴 명품 함양고종시 곶감의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한 ‘제7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가 12월 30일 상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함양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곶감 생산농가의 판로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날부터 1월 1일까지 3일간 곶감 축제를 열고 곶감을 비롯한 농특산물 등 함양의 건강한 먹거리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날 오후 1시 상림공원 고운광장 주행사장에서 열린 축제 개막식에는 진병영 군수, 김태호 국회의원, 박용운 의장 및 군의원, 김재웅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등 내빈, 출향인, 관광객, 군민 등 500여명이 함께하며 개회식 및 초대가수 장민호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진병영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 함양 고종시 곶감은 지리산과 덕유산 자락의 깨끗한 공기와 높은 일교차로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고종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곶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에서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명품 함양곶감을 맛보고 풍성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로 추억을 쌓아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함양고종시 곶감은 고종황제가 함양곶감의 뛰어난 맛에 탄복해 고종시란 이름을 얻을 정도로 예로부터 ‘왕의 곶감’이라 불리며 그 맛과 품질이 뛰어났으며 지리적 특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산림청 지리적 표시임산물 39호로 등록됐다.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함양고종시 곶감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맛을 직접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방문객들을 맞는다.

우선 축제의 주인공인 명품 함양고종시 곶감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곶감 판매장과 곶감 깜짝경매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으며 함양에서 생산된 건강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장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올해 함양곶감축제는 보는 축제가 아닌 참여하는 축제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 및 체험이 마련됐다.

2022년 한해의 액운을 날려 보내고 계묘년 2023년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연 날리기 행사를 비롯해 타래곶감 만들기 재현, 볏짚놀이, 곶감떡 메치기, 떡 나눔, 농산물 구워먹기 추억여행, 전통놀이기구 만들기, 곶감 모형 관련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또 새마을회와 생활개선회, 한여농 등 지역 단체에서 떡국, 수육, 부침개, 오뎅, 뻥튀기 등 추위를 이길 수 있는 따끈한 먹거리들이 준비되어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특히 30일 곶감 가요제 예선에 이어 31일에는 지원이, 양지원, 하이량 등 인기가수들이 함께하는 곶감 가요콘서트가, 그리고 새해 1월1일에는 곶감 가요제 본선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선물한다.

뉴스
농어촌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