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제주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통합사업설명회 참석 …“기업인의 발전이 곧 제주발전”

이날 오후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린 설명회는 제주도,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가 주최하고 제주지역사업평가단, 제주테크노파크 등 도내 13개 혁신기관이 주관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도내 기업들은 947억원 규모의 36개 공모사업 지원내용을 숙지하고 기업 혁신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에 꼭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기업인이 발전이 곧 제주의 발전”이라며 "제주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제주도정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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