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우수농식품 안테나숍 베트남서 10억 판매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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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우수농식품 안테나숍 베트남서 10억 판매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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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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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이정현 기자 = 충북도는 베트남 하노이 신도시 내 충북 농식품 전문 판매장인 안테나숍을 2년 연속 운영해 10억원에 달하는 판매수익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또 지역 업체 8개사가 내놓은 24개 품목은 현지 마켓 등 신규 거래처에 입점하는 성과도 올렸다.

안테나숍은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나 반응 등을 파악해 상품을 개발, 해외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개설됐다.

도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베트남 하노이 신도시에 위치한 타임시티 빈컴메가몰 내 숍을 개장했다.

이곳에는 충북 기업들이 생산‧제조한 즉석식품과 음료류, 견과류, 과일류, 홍삼류, 김치류, 과자류 등 27개사에서 내놓은 56개 품목의 상품들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이들 품목 중에서도 홍삼제품과 블루베리, 배, 샤인머스켓, 일부 유기농제품들이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안테나숍을 통해 수집한 정보는 도내 농식품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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