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탄소재단 및 기후행동협회 선포식

2022-12-29     도재상 기자

[농업경제방송 도재상 기자] 가칭 글로벌 탄소재단 준비위원회는 글로벌탄소재단 및 기후행동협회 선포식을 2022년 12월 28일 14:00-16:00에 수원시 팔달구 세지로 417-5 해양빌딩 1층 홀에서 개최했다. 

 

준비위원회에 참석한 대상이나 단체는 우만포럼, 대한민국과학기술기업인 총 연합회,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원 융합본부, 두원공과대학교, 사단법인 한국 ESS사업진흥회, 사단법인 한국에코드라이브 운동본부, 사단법인 국제 유라시아 철도연합, 한국해양기술연구소, 글로벌융합기술연구소, 케이팝코리아, 교통환경연구소, 케이팝코리아, 탄소감축전문위원회, 한양대학교 에너지 전력전자 연구실, 농업경제방송, 유한대학교 드론응용학과, 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 학과 및 관련 전문가 등이었다.

 

글로벌 탄소재단 설립 선언문에 따르면 탄소 중립은 지역과 국경을 초월한 기후환경 보호가 요구되고 기후데이터를 기본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과학기술 축적이 글로벌 선도모델이 되어 국가 경쟁력을 높이게 된다고 했다. 

 

행사를 진행한 이영철 데이탐 대표는 "신기후체제와 글로벌 탄소재단의 역할을 선도하기 위해서 2023년 3월 중에 글로벌 탄소재단을 출범시키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