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더높이 더멀리 열정으로 하나되자” “더높이 더멀리 열정으로 하나되자” 매년 미주지역 250만 동포사회에서 열리는 미주체전은 우수한 체육 영재의 발굴을 확대하고 세계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길잡이가 되었다. 우수한 기량을 가진 차세대 한인 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든든한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자라나는 한인 2세대들을 육성하고 1세대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어주고 있다.제20회 미주한인체전은 지난 6월 미국 시애틀에서 열렸다. 6월 20일 사우스센턴 더블트리에서 열린 전야제를 시작으로 21일 페더럴웨이 고교에서 개막식과 22일과 23일까지 이어진 20여 해외 | 김호우 기자 | 2019-07-15 12: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