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지학 향교지락 특별문화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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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비로소이다’ 강좌에서는 지란지교의 대명사 양팽손과 조광조를 비롯한 화순 인물 7명에 관해 알아보고 선비문화와 예술정신을 배우게 된다.
다음달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총 7번 열린다.
‘슬기로운 향교생활’에서는 발효여행 식초이야기, 전통매듭 원데이 클래스 등 특별강좌가 7월부터 매주 목·금요일 오전 10에 진행된다.
8월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을 위한 ‘하늘천따지, 어린이 낭독 놀이’가 2주 동안 평일 오전 10에 열린다.
화순향교에서 자연을 벗 삼아 뛰어 놀며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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