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에 고양교육청, 고양시 3개구 보건소, 3개구 산업위생과, 급식시설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급식시설에서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을 가정해 식중독 발생 상황보고 관계 기관 간 신속전파 및 출동 식중독 원인균 조사를 위한 환경조사 및 인체검사 실시 식중독 사후 조치 및 대책 회의 과정으로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올해 이상 기온 발생과 코로나19 종식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홍보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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